[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분당/판교 북클럽]


| 김진희 (분당/판교 북클럽 회원)


이번 독서 모임의 주제는 “존 레녹스의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5장까지였고, 사정상 못 오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총 네 명이 모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 책을 읽어 오지는 못 했지만, 목차를 보고서 관심 있는 주제여서 시간 내서 온 모임이었는데요, 발제문을 써오신 발제자의 느낀 점을 들어보고 발제문의 내용을 읽어보면, 책 저자 존 레녹스의 문체를 대강 느낄 수 있는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내용 면에서는 프롤로그 부분에서 지적 설계라는 창조를 설명하는 한 방식에 대해서 볼 수 있었고, 1장에서는 신앙에는 증거가 있는지에 대해서 “신앙에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무신론이 옳다”라는 리처드 도킨스의 주장과 그에 대한 반론을 봄으로서 과학적 사고에 신앙이 어느 정도 개입이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외에 2장에서는 과학적 설명은 현상의 작동 메커니즘 만을 설명하는 데에 비해, 신을 믿는 것은 그 현상을 작동시킨 이는 누구인지에 대한 가설을 제공한다는 점, 4장에서는 법칙의 주체가 누군지를 말하는 우주의 미세조정 개념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독서 모임의 발제문을 보고 들음으로써 책이 어떤 느낌으로 쓰여 있는지,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를 볼 수 있어서 나중에 시간 내서 이 책을 읽어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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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분당/판교 북클럽]



| 석기병 (분당/판교 북클럽 회원)


과신대 분당/판교 북클럽은 4월9일(월) “아론의 송아지” 저자 임택규님을 모시고 뜻깊은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에 앞서 각자 분담해 요약한 내용을 온라인으로 공유했던 바, 토론은 책에 대한 내용소개보다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저자와의 열린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의 자리에는 저자 외에 강사은님, 김란희님, 정훈재님, 김자현님, 김진희님, 조충연님이 오셨고, 논술가 조중식님은 갑작스런 수업시간 변동에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래도 반가운 것은, 병원연구소에서 박테리아를 연구하시고 주일학교에서 중고등부교사를 맡고계시는 백진양님이 처음 오신 것입니다. 백진양님은 교회에서 과학동아리를 준비하고 계신데, 창조에 대한 관심으로 우교수님 책을 읽던중 북클럽에 합류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론의 송아지에 오타를 발견하셨다는데 꼼꼼하신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작가님께 오타 어딘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임택규님 오신다는 소식에 온누리 교회에 다니시는 네트웍 엔지니어 황재혁님도 멀리서 참석하셨습니다.


모임이 저녁 7시 반인지라 예전에는 준비된 빵을 토론 후 귀가전에 급히 먹었는데, 배려 깊으신 강사은님께서 이번에는 다과로 준비하셔서 저는 먹으면서 토론하기에 좋았습니다. 아마도 다음부터는 간식이 과자로 계속 공급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합니다.


임택규 작가님은, 미국 온누리교회(All Nations Church)에서 아이들에게 과학 특강을 준비하던 중 창조과학의 현실에 놀라 연구를 시작하였고, 9년에 걸쳐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합니다. 당시 창조과학을 조사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금번 과신대 콜로퀴움에 패널로 나오실 이택환목사님, 당시 CA에 연구원으로 계셨던 우종학교수님을 알게 되었는데, 아론의 송아지를 쓰는데는 우교수님이 권유("총대를 같이 메자")도 한 몫을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책의 영향력이 적어서 창조과학측에서 연락도 없고, 이재만 선교사도, 같은 동네 살지만, 자신에게 신경도 안쓰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도 2016년 12월30일 1,500부 발행후 2주만에 2쇄를 발행한 것은 책의 인기가 증명된한 것 아닐까요.


작가님은 미국에도 이 책과 같이 조목조목 창조과학의 오류를 집대성한 책은 없는 것으로 아신다 했습니다. 미국도 기독교 근본주의적 풍토에 한국과 똑같이 창조과학이 범람하고, 그런 기독교 영향으로 진화론에 부정적인 사회라 최근 지적설계론을 둘러싼 도버재판 사례와 같이 창조과학을 교육제도에 포함시키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우리는 이런 책의 도입이 시급한거 아니냐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다만, 英譯하게 된다면, 아.송.에 담긴 작가님의 집요하면서 cynical하고 chic한 맛을 제대로 담아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00여편의 독서를 통해 깨달은 창조과학의 다양한 오류를 엔지니어 특유의 디테일한 칼질과 격정적 문투(우매함은 악보다 휠씬 위험하다-본회퍼)로 소개하고, 다소 모욕적일 수 있는 제목(아론의 송아지)도 붙였지만. 그나마 이것도 새물결플러스에서 편집으로 순화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는 책이 수식이 많아 어렵고 이과적/엔지니어간 논리대결 같은 느낌이 들고, 또 누구는 이것이 오히려 적절한(강성,직설적) 비유로 핵사이다 느낌이 든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이런 책 한권 쯤은 꼭 있어야겠다는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느낌적으로 우교수님과 비교하자면 우교수님은 선비, 임작가님은 팩트체커(숫자로 신뢰), 무크따는 갑옷, 아론은 창같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제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토의내용을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창조과학자들은 인간의 기원 뿐 아니라 실제로 물 위를 걷는 기적, 만나 기적, 가나 혼인잔치 포도주 기적, 선상에서 육지를 향한 설교의 과학성, 출생 후 8일 할례의 적합성 등 다방면으로 성경에 역사적, 과학적 해석 접붙이기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변증하겠다는 그 의도는 비록 선할지라도, 도그마적으로 목적(세계관)을 앞세워 사실(데이터)을 왜곡하는 등 잘못된 방법에다가 지적 성실성도 없어, 결국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기적을 사라지게 하고 있다. 타임지 기사를 왜곡해 인용하고, 항의받으니 자신은 전문가가 아니니, 틀렸다면 무시하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말인가, 신문방송은 전부 가짜라면서 맹목적으로 조작된 뉴스만 카톡으로 열심히 퍼나르는 무리들과 다른게 무언가. 

非과학적(사이비과학적, 유사과학적) 사고는 창조과학 外에도 많다. 아폴로 달착륙 음모론이나 GMO 유해론(!) 등. 이런 주장을 과학이라 하지 않는 이유는, 인용된 이론이나 배경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자연을 잘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학과 신앙은 과연 상보적 관계일까? 독립적 관계일까?
과학이 신앙에 영향을 주거나, 신앙이 과학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 신앙은 개인의 몫인가?
유신진화론자라면 착한 과학의 대안으로 바른 과학, 기독교 과학을 세워야 할까?
신을 과학의 범주로 끌어들이면 과학은 더 이상 과학이 아니라 세계관의 문제가 된다.
무신론자 도킨스와 마찬가지로 창조과학도 이와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과학과 신앙은 독립적이나, 상보를 지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사 과학의 헛점을 집고 대안을 탐구)

이 외에도, 창조는 이신론인가, 계획된 진화인가, 우연을 통한 인도된 진화인가?
(유신진화론은 창조 방법의 물음에 무엇이라 답할 것인가?)
노아의 방주는 신화인가, 실화인가, 아담과 하와는 어떤 존재인가 등


향후 북클럽을 통해 습득해야 할 것이 많음을 느끼며 토론을 마감하였습니다.


-


임택규 작가님이 추천하신 창조과학과 유신진화론 사이 논쟁 (빌 나이 vs 켄 햄)
https://youtu.be/AMlseAmPB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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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분당/판교 북클럽]



| 김란희 (분당/판교 북클럽 회원)



과신대 분당판교 북클럽 2회 모임 / 장소를 제공해 주신 성공회 분당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무크따>로 모였습니다. 사색 깊은 철학자와 깔끔한 엔지니어분들과 반백의 신사분들과 비상한 논리의 청년과 여전히 탐구심 가득한 중년의 여성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들의 공통분모는 ‘과학적 명제’와 ‘신학적 명제’의 부딪침에서 우리가 아는 하나님이 한 분이신 그 하나님이 맞는 분이신지, 세상은 그 하나님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설명과 이해 가운데 잘못된 것은 없는지 알아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일찍 오셔서 멋지게 다과를 세팅해주신 팀장(?) 강사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귀여운 진희 청년이 발제한 1, 2장에서는 ‘진화주의’라는 단어가 갖는 개념의 정확성과 ‘자칭 무신론자’로 소개된 맥락의 의미가 흥미롭게 토론되었고, 교양 풍부하신 멋쟁이 신사 김자현 선생님이 하신 3~4장에서는 ‘틈새의 신’과 ‘자연신학’의 개념과 페일리와 도킨스’의 논쟁을 살피면서 분석적 유신론이니 유비추리의 적실성 등의 개념들이 설파되었습니다.


섬세한 엔지니어 풍모가 은근하게 풍기는 석기병 선생님의 5장 발제에서는 과학과 성경의 영역인 특별계시와 일반계시의 언어의 다름과 그 다름에 따라 옳게 이해한다는 것인 무엇인가의 탐구가 있었고, 중년의 여인 김란희가 한 6~7장에서는 과학과 신학의 관계에서 세 가지 입장은 분명하게 구분이 되는 것인가? 과학과 신학이라는 카테고리는 대등하게 범주화할 수 있는 것인가? 시비와 논쟁이 교차했고, 오늘 결석하셨지만 발제 원고는 충실하게 작성해주신 예술가 조충연 선생님의 8장에서는 열역한 제2법칙으로 진화론을 반증한 것에 재밌어하고, 대폭발우주론이나 생물진화론은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기에 매우 그럴 듯하지만 여전히 한계는 안고 있는 것에 동의하면서, 철학자이자 변증가의 향기가 폴폴 나는 조중식 선생님의 9장에서는 지적설계론의 오류를 살펴보고, 오늘 처음 조우한 ‘과학과 신학과의 대화’를 이미 1만 번 쯤 하신 듯한 치밀한 논변가 엔지니어이신 정훈재 선생님의 10장에서는 아담의 대표성, 원죄의 정체성, 자유의지의 유무를 사실적 가설과 ‘반사실적 가설’로도 살피면서 우리가 갖고 있는 면면의 죄성의 기원에 대해 진지한 토론과 고뇌의 시간도 가져보고, 마지막 분당판교에 기독교 지성의 오아시스를 파주신, 사막의 그 샘처럼 깊은 눈을 갖으신, 외유내강의 아름다운 미모의 우리의 팀장 강사은 선생님의 11장을 통해서는 우주의 역사와 정체를 보는 과학주의 무신론자들이나 창조과학자들의 극단성, 진화, 진화이론, 진화주의에 대한 정확한 이해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진지함과 정직함, 그리고 열정과 겸손이 넘실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잔인한 계절’ 4월에는 ‘아론의 송아지’로 만나뵙겠습니다. 분분이 날리는 철학적 용어는 조중식 선생님의 멋진 언변 탓입니다~. 이상 막 분당판교 2회 모임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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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분당/판교 북클럽]



| 강사은 (분당/판교 북클럽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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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크따에서 아송이로 갑니다~”
(장소 제공해 주신 성공회 분당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책을 통해 대화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테두리를 열어서 나를 오픈하고 생각을 노출시키겠다는 용기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대화를 하겠다는 것은 기꺼이 다른 이의 의견과 질문을 받아들이겠다는 적극적인 수용의 자세이기도 합니다. 대화를 하되 각기 다른 (자신 만의)문맥 속의 단어, 논리로써가 아니라 좋은 책의 저자가 쓰는 공통된 언어와 문맥이라는 중간지대에서 만나고 그 안에서 함께 배우기 위해서 우리는 책을 보는 것이겠습니다. 특히 ‘과학과 신학’ 주제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곳곳에 있다는 것은 유사과학과 과학주의 무신론의 폐해에 대해 탄식하고 길을 찾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신대 분당/판교 북클럽이 처음으로 모였습니다>
서로 다른 신앙 배경을 가진 이들이 모였습니다. (과거 경험을 기준으로)예장, 기장, 감리교, 성공회, 천주교, 침례교, (직업을 기준으로)학생, 목사, 엔지니어, 교수, 철학자, 사업가. 유사과학을 경험했으나 해결하신 분도 있고 신앙생활 중에 유사과학을 경험하기는 커녕 창세기를 이미 트램퍼 롱맨, 피터 엔즈처럼 이해하고 계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멋진 분들이 모였습니다. ^^


<'무크따' 서문을 함께 읽으며>
개정판 서문을 소리내어 함께 읽으며 저자의 마음에 잠시 동화되어 보았습니다. 무신론 과학주의에 대해 엉뚱하게도 반지성주의, 근본주의, 문자주의, 창조과학으로 대처하는 환경에 맞서서 작은 고통 쯤은 감수해야겠다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동참하였음을 비장하게(?) 얘기하기도 하고 그 미묘하지만 큰 차이에 대해서 자기 반성적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전혀 이런 갈등 없이도 원만히 신앙을 영위하신 분에 대한 부러움도 가져 보았더랬습니다.


<4월 임택규 작가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마침 모이신 분들의 이해도가 높은 편이라 '무크따'는 3월 모임 한번으로 정리하기로 하고 우리는 4월 '아송이'(아론의 송아지)로 넘어 갑니다. 저자이신 임택규 작가님을 모셔서 말씀을 나누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겠습니다.


<다시 대화한다는 것에 대하여>
대화를 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이 개인적이기 보다 공동체적인 것이므로 마치 삼위일체 하나님이 서로 연합하시듯 우리도 그 안에서 연합하고 돕고자 함이겠습니다. 우리는 상호 설득과 진지한 토론에 의해 우리의 정신을 넓혀서 더욱 풍성한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지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신뢰 하에 인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도록 서로를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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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분당/판교 북클럽]

| 강사은 (분당/판교 북클럽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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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신대 정회원 강사은입니다.

과신대 북클럽에는 정말 좋은 제도가 있는데요, 정회원이 포함된 북클럽이면 간식비를 지원해 준다는 것입니다.
좋지 않습니까? (뭐 꼭 간식이 있어야 책을 보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드디어 ”과신대 분당/판교 북클럽”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과신대 북클럽에서 책을 통해 각자 배운 바를 나누고 (스스로) 비교하고 검증하며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책 읽고, 발제하고, 토론하면서 확장되는 마음을, 그 분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상호 설득과 진지한 토론에 의해 우리의 정신을 넓혀 더욱 풍성한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지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신뢰 하에 인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도록 서로를 도울 수 있습니다.

분당/판교 지역에서 이 풍성한 연대의 모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첫 모임의 책과 일정]
. 책 :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확대개정판)
. 일시 : 2018년 2월 12일(월) 오후 7:00
. 장소 : 성공회 분당교회(아래 URL 참조)
http://www.skhbundang.or.kr/180?category=70135

[누가 올 수 있나요?]
. 학업/연구 과정에서 과학주의에 대한 신앙적 통찰이 필요하신 분
. 진화주의 때문에 갈등하는 자녀를 두셨거나 준비하실 부모님
. '무크따(아래 책)'를 이미 읽었지만 토론이 필요하신 분
. 분당/판교 지역이 근무지이시거나 생활권이신 분
. 그리스도교 신앙에 기반한 모임입니다만 '과신대' 주제에 관심이 있으신 타종교인, 무신론자도 환영합니다.
. 기타 '과학과 신앙의 대화'에 대해서 공부하고 토론하고 싶으신 분

* 첫 모임은 책을 읽지 않고 오셔도 괜찮습니다. 서문과 1장 정도를 함께 읽고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 위주로 가지겠습니다.

*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과신대 사무국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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