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서울남부 북클럽]


| 강사은 (서울남부 북클럽 회원)



신 - 이 책은 우주에 대한 궁극적이며 합리적인 설명으로서, 우주와 인간 존재에 도덕적인 목표를 부여하는 실재로서의 신 개념을 다룹니다.


약 138억년 전,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그 때, 그 곳(이외 가능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에서 도대체 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영겁과도 같은 긴 시간 끝에서 그를 소리내어 부르는 인류가 나타나기까지의 긴 시간과 지금 이후의 시간 혹은 그 너머에서 자신을 어떻게, 왜 드러내고자 하신 것일까요? 그 연속점에 있는 우리가 아는 신은 어떠한가요? 그 신은 미켈란젤로가 ‘아담의 창조’에서 제우스(그리스 신화의)에 가까운 이미지로 그린 나이 많은 남성 같은 신은 아닐 것입니다. 혹은 수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반증할 수도 없는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 같다고 해도 그리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신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사과나무 밑에서 우주에 작용하는 근본적인 힘에 대한 명상에 잠겨 있던 뉴턴이 문득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달았다는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다수에게 생소한 이야기이겠습니다. 사실 뉴턴이 당시 세상의 모든 물질 현상을 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의 운동과 충돌로만 설명하려던 데카르트주의의 한계를 인지하고 그 대안을 찾기 위해 연구한 끝에 도달한 것이 바로 질량을 가진 물체가 중간에 아무런 매개없이 서로 끌어당긴다는 중력 개념이었습니다. 과학은 관찰이 아니라 온 세상을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기를 멈추고 완벽하고 합리적으로 설명하고자 할 때 시작됩니다. 사과가 떨어지는 것은 뉴턴이 있기 수천년 전부터 관찰되어온 것이지요.


보편적이고 이성적인 자연법칙이 존재한다고 믿는 과학의 믿음은 나를 포함한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 합리적인 원인이 있다고 믿는 믿음, 즉 신을 믿는 일과 그 원리를 공유합니다. 합리적 질서와 일정한 법칙을 따르는 우주는 매우 이성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물리학에서는 일정한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자연의 원리를 표현할 때 우아하다 혹은 아름답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아름다움은 신앙의 언어로 사용되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원소들을 모아 인류를 만드시고, 기억력과 이성과 재주를 주시고, 축복하셔서 피조물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을 거역하고 주님의 신임을 저버리고 싸우는 자가 되었나이다. ... 주님 앞에 죄인이오니, 자비를 베푸소서" (1979년 미국 성공회 공동 기도서 - 성찬기도 C에서)


현대 과학이 유신론 세계, 특히 그리스도교 문화에서 탄생해 성장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일 수 없다고 이 책의 저자 키스워드는 말합니다. 만일 자의적이고 임의적인 욕망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다신교 상황에서라면 과학은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주가 완벽하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설명 가능하다면 우주를 포함하면서도 자기 스스로를 설명하는 이성적 존재가 있어야 하고 그는 하나여야 합니다. 신을 믿는 일은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 합리적인 원인이 있음을 믿는 일이며 그런 종교는 이성을 외면하지 않고 과학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과학이 제공하고자 하는, 세계에 대한 이성적 설명의 토대를 마련하는 종교는 가장 이성적인 활동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한 분이시며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 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니케아신경의 이 첫 문장은 우리가 믿는 신이 무한하고 한계가 없는 실재이며, 유한한 우주를 통해 표현되는, 영원하며 자존하는 존재로 만물의 원천이자 무한한 힘과 지혜를 지녔다는 훨씬 더 미묘하고 심오한 뜻도 담겨 있습니다.


비록 성서 저자들은 근대과학 세계관을 알지 못했고 하느님이 창조한 자연 세계를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위대한 힘과 지혜를 지닌 신이 자연에 현존하며 자신의 영향을 끼침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속삭이고 창공은 그 훌륭한 솜씨를 일러줍니다.”(시편 19:1)


성공회 사제이자 신학, 종교철학 교수인 저자 키스 워드(Keith Ward)는 책 말미에서 차분하게 진화론은 현대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며 우리에게 우주가 목적에 들어맞게 움직인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 깊고 명확한 통찰을 전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신의 목적은 세계가 움직이는 과정 자체에 내재된 방향이며, 우리에게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며 진화하는 과정이자, 그 과정이 가리키는 종착지입니다. 신의 목적은 외부 존재에 의해 임의로 이 세계에 부과된 계획이 아니라 세계 자체의 내적 방향이며 목표입니다. 이 목적에 이르는 가치는 과정의 끝에만 위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정적일 필요가 없고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 자체가 가치일 수 있습니다. 가치 실현의 목적인 과정 속에 있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사랑과 지혜이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참고 자료 1. 키스워드와의 인터뷰
아래는 기독교 사상 2013년 8월호에 실린 키스워드 신부님과의 인터뷰를 도서출판 비아(VIA)에서 허락을 얻어 올린 것입니다. 

[인터뷰] 『신 - 우주와 인류의 궁극적 의미』의 지은이 키스 워드 (1) 
https://www.facebook.com/614235431975115/posts/1735752466490067/

[인터뷰] 『신 - 우주와 인류의 궁극적 의미』의 지은이 키스 워드 (2) 
https://www.facebook.com/614235431975115/posts/1737042529694394/

[인터뷰] 『신 - 우주와 인류의 궁극적 의미』의 지은이 키스 워드 (3)
https://www.facebook.com/614235431975115/posts/1738363206228993/

[인터뷰] 『신 - 우주와 인류의 궁극적 의미』의 지은이 키스 워드 (4) 
https://www.facebook.com/614235431975115/posts/1738384502893530/

[인터뷰] 『신 - 우주와 인류의 궁극적 의미』의 지은이 키스 워드 (5) 
https://www.facebook.com/614235431975115/posts/1738412292890751/


참고 자료 2. 대한성공회의 ‘신을 묻다’(키스 워드의 ‘신’을 기초로 한) 영상

1. https://youtu.be/JA5ER7V_U8Y

2. https://youtu.be/dz5gBO9ywRA

#키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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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칼럼

어거스틴을 쫓아내는 교회 : 과학


김기현 목사

(로고스교회 담임목사 / 과신대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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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은 지금으로 치자면 만물박사요 전방위적 지식인이다. 그의 주저인 신의 도성은 신학에 국한되지 않는다. 철학은 물론이거니와 종교와 문화, 정치와 경제 영역을 두루 아우른다. 당대의 모든 학문을 두루 섭렵한 그의 탐욕스러운 지적 열정과 애정에 그저 감탄할 따름이다. 그런 그에게 과학이라고 빠질 수 없다. 그는 과학에 관해서도 전문가이었다. 그는 그 이후로 기독교가 자연과학을 어떤 방식으로 대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정표를 세웠다.


어거스틴은 젊은 시절 기독교 대신 마니교에 흠뻑 빠졌다가 더 깊은 회의에 빠지게 된다. 성경에는 자연과학에 관한 말이 없었지만, 마니교는 점성술과도 관련이 있어서 요즘의 천문학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꽤나 차지했다. 그것이 어거스틴을 마니교로 이끌게 되었다. 실제로 어거스틴은 자연에 관한 앎의 일부가 그들을 통해 습득하였음을 인정할 정도다.


과학적이라고 추종했는데 마니교를 떠난 것은 한편으로는 종교라는 본질에서 벗어나 있고, 다른 한편으로 자연과학과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후자의 것부터 설명하자면, 그들이 가르치는 자연에 대한 가르침이 실제의 자연 현상과 달랐다. 동지와 하지, 춘하춘분에 관한 교설, 일식과 월식에 대한 그들의 주장이 전혀 과학적이지 않았던 것이다.


전자의 것을 본다면, 종교가 과학과 자연에 관한 생각이 틀릴 수 있고, 그것이 종교 본래의 진리와 무관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창조자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무지이고 모독일 뿐만 아니라, 터무니없는 거짓으로 종교가 자신을 오류 없는 체계로 합리화하는 것은 위선이다. 종교의 본질과도 상관없는 것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과시하고픈 허세이다. 신앙은 본디 궁극과 절대에 관한 것인데, 궁극도 절대도 아닌 것을 절대적인 것인 양 가르치니 신앙의 전도요 우상숭배에 다름 아니다.


그것은 순수한 과학적 관심만이 아니라 악과 고통의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다. 선과 악, 빛과 어둠의 영원한 대립과 갈등, 투쟁이라는 마니교의 원리를 따르면, 일월성신은 마구 부딪치며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워야 한다. 허나, 어거스틴이 바라본 별들은 조화와 질서를 따라 운행되고 있다. 그들의 종교 교리가 실재와 부합하지 않은 것이다. 해서, 어거스틴은 대놓고 요구한다. 실재와 부합하든지, 사실에 걸맞게 잘 설명을 하든지.





그는 <창세기의 문자적 의미>에서 성경으로 비과학적인 교설을 떠들어대는 자들을 공박한다. 그의 신앙이 무엇이든지 간에, 인간의 이성과 경험으로 지구를 비롯한 하늘과 별, 우주에 관한 확실한 지식을 갖게 된다. 그럼에도 성경을 해석한다면서도 비과학적인 주장을 펼친다면, 그것을 이교도가 알게 된다면 수치스럽다고 지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서의 권위를 손상시킨다. 비과학적 주장을 성경의 이름으로, 성경을 근거 삼아 외치는데, 과학자의 눈에 비친 성경은 그야말로 허무맹랑한 옛날이야기로 간주되지 않겠는가.


뿐만 아니다. 그것 때문에 그것 이상으로 중요한 기독교 고유의 진리에 대해 마음의 문을 닫게 한다. 어거스틴이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죽은 자의 부활이다. 말도 안 되는 반과학을 진리로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이교도이자 과학자들이 복음 중의 복음인 부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겠는가. 목욕물 버리다가 아이까지 버린다는 말이 딱 이 경우이리라. 어거스틴의 말 이면에는 왜 그런 바보짓을 하느냐는 슬픔과 분노가 엿보인다.


나는 20년 전, 복음과 상황에서 진화 논쟁을 기억한다. 그 당시 박사과정 학생이었던 장대익의 진화론이 과학이 아니라면 무엇이 과학이란 말입니까?’라는 글은 어거스틴의 그 감정과 결코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비과학을 과학으로 우기는 신앙인들, 비전문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의 주장을 틀렸다고 용감하게 말하는 공학자들, 나이와 학력과 같은 비학문적 권위로 후배의 주장을 간단히 뭉개버리는 선배들 앞에서 장대익의 글은 논리정연한 반박과 함께 더는 대화와 토론이 불가능하다는 슬픔과 분노가 엿보였다. 미루어 짐작건대, 그 사건 이후로 그는 기독교를 떠났다. 아니, 버렸다는 것이 더 정확한 말일 거다.


우종학 교수의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생물학이나 물리학 등, 진화론과 직결된 분야를 전공하는 학부생들이나 연구자들 이야기를 본다. 그들은 신앙과 과학 사이에 갈등을 느끼지 못했는데, 창조과학으로 인해 혼란을 겪은 이들이 많다. 그러다가 우종학 교수와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통해 자유와 해방감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어쩌면 그들과 달리, 다른 어느 곳에선가 이미 기독교에 체념하고 자신을 키운 신앙을 눈물을 머금고 떠난 이들이 많지 않을까? 기독교 안에 몸은 담고 있지만, 마음은 떠난 지성인들이 꽤 될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결단할 시점이다. 그때는 마니교로 갔다가 기독교로 돌아왔는데, 지금은 기독교에서 무신론자가 되고 있다. 그때의 기독교가 될 것인가, 마니교가 될 것인가? 실재와 부합하고 현실에 걸맞은 설명 체계를 갖춘 합리적인 신앙이 될 건가, 실재와 동떨어진 종교적 독단에 빠질 것인가? 어거스틴과 같은 역할을 할 기독지성인들을 내쫓을 것인가, 미래의 어거스틴을 품는 교회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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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View Vol.16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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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기초과정 II 3기를 모집합니다.


과학과 신학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기초과정 II 3기>를 모집합니다. <기초과정 II>는 <기초과정 I> 수료자만 신청 가능하며 20명 미만의 소규모 세미나 과정으로 6주간 진행됩니다. <기초과정 I>과 <기초과정 II>를 모두 수강하고 과제를 성실히 제출한 분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합니다.



[수신청 바로가기]



✔︎ 일시: 2018년 9월 10일 ~ 10월 29일 (월요일, 6주) 저녁 7:15~9:45
✔︎ 장소: 더처치 비전센터 6층 (서울시 관악구 쑥고개로 122)

✔︎ 수강자격: 과신대 기초과정 I 수료자

✔︎ 수료기준: 5회 이상 참석 및 보고서 성실 제출 
  (불출석한 세미나의 경우 관련 내용 에세이를 제출해야 합니다.)


✔︎ 세미나 강사: 우종학 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과학과 신학의 대화 대표)

✔︎ 특강 강사: 김근주 교수 (기독교연구원 느헤미야, 구약성서학)


✔︎ 등록비: 50,000원 (과신대 정회원은 30,000원)

  * 수강료 납부가 어려운 대학생/대학원생들에게 수강료의 일부를 소정의 장학금으로 지급해드립니다.

  * 세미나 조교로 간단한 업무 (간식, 강의안 등)를 담당할 분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등록과 수강료, 장학금, 조교 과련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세요.

  * 문의 : 070-4320-2123  / scitheo.office@gmail.com




[세미나 내용]


[1주차] 9월 10일 주제 : 과학과 신앙의 갈등 - 개별 목표 설정

✓ 예습과제 :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이하 무크따, IVP)' 정독 및 서평 제출


[2주차] 9월 17일 주제 : 과학과 신앙의 관계설정

✓ 예습과제 :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이하 과도기, 새물결플러스)' 1부 정독

✓ 발제 : '과도기' 1장, 2장, 3장, 4장 / 참고 : '오리진(IVP)' 2장, 3장, 4장


[3주차] 10월 1일 주제 : 창세기와 성경해석

✓ 강사 : 김근주 교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 예습과제 -  '과도기' 2부 정독 / 참고 : '오리진' 5장, 6장

✓ 보고서 I : '창조기사 논쟁(새물결플러스)' 서평  

✓ 복습과제 -  '오리진' 11장, 12장 정독 


[4주차] 10월 15일 주제 : 새로운 무신론에 대한 이해 

✓ 예습 : '과도기' 3부

✓ 발제 : 알리스터 맥그라스, "신없는 사람들"


[5주차] 10월 22일 주제 : 창조론의 스펙트럼

✓ 예습 : '과도기' 4부 정독 / 참고 : '오리진' 10장

✓ 발제 : '과도가' 13장, 14장, 15장, 16장, '한 눈에 보는 기원논쟁(새물결플러스)'

✓ 참고자료 : 윤철민, "개혁주의 vs 창조과학" / 임택규, "아론의 송아지"


[6주차] 10월 29일 주제 : 새로운 모색 - 현장과 적용

✓ 발제 : 오리진 13장

✓ 보고서II : 과학과 신학에 대한 이해 정리 및 삶의 현장 분석과 적용




[등록 안내]


1. 참가신청서 작성


2. 등록비 납부 - 계좌 이체: 카카오뱅크 3333-06-4458510 (김고운)  


** 입금할 때 입금자명에 본인 성명을 적어주세요.

** 등록비 납부가 확인되면 등록 완료 안내를 문자메세지로 보내드립니다.

** 등록 취소 및 등록비 환불은 강좌 7일 전까지만 가능하며 모든 환불은 거래수수료를 제외한 80% 금액(40,000원)만 환불해드립니다. (9월 10일 시작되는 강좌의 경우 9월 3일 자정까지 요청한 건에 대해서만 등록비 환불 가능)


(문의 : 070-4320-2123, scitheo.office@gmail.com)

'기초과정 > 기초과정 II (3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초과정 II 3기 모집 안내  (0) 2018.08.20
posted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



과신대의 새로운 사역을 응원해 주세요.


“과신대와 함께 할 30개의 후원교회, 300명의 정회원을 찾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작은 모임으로 시작한 '과학과 신학의 대화'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과학주의 무신론의 공격과 반과학적 창조론의 폐해를 절감한 분들께서 과신대의 사역에 관심을 가져준 결과입니다. 그동안 전문적인 학자들부터 교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성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께서 과신대의 사역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신대는 새로운 사역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진취적으로 신앙과 과학에 관련된 연구에 집중하고 교회를 섬기는 사역에 헌신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과신대 사역에 공감하신다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과신대는 다음과 같은 사역에 집중하려 합니다.


1. 과학과 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학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함께 토론하고 공유하는 강연을 준비하겠습니다.


과학자와 신학자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단순한 교양교육의 수준을 넘어서 과학과 신학의 대화와 토론을 구현하는 실제적인 연구에 힘쓰겠습니다. ‘과신대 콜로퀴움’, ‘과신대 정기 포럼’, ‘과신대 연구 세미나’와 같은 연구 모임을 통해  과학신학과 창조신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겠습니다.



2.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다음 세대가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을 통해 건강하게 설 수 있도록 균형있는 창조신앙과 제자도를 보급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교회학교 특강’, ‘기초과정’, ‘북클럽 모임’ 등을 학교와 교회 그리고 지역에서 개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리스찬 과학자와 과학교사 그리고 현장 목회자들이 함께 힘을 합해 교회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교재와 주일학교 교사 자료를 개발하고 청소년 프로그램과 캠프 등을 마련하겠습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신앙과 과학, 신앙과 학문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고 올바른 창조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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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의 다양한 학술 행사 및 강좌를 영상으로 제작해 국내외 회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과신대에서 발표된 논문과 연구 결과물을 책으로 출판하겠습니다. 일반학교와 대안학교 그리고 교회 주일학교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과학관련 교과서와 교재 및 창조신앙을 가르치는 성경공부 교재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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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분당/판교 북클럽]


(사진은 지난 기초과정 1후에 우종학 교수님과의 대담 장면입니다.)



| 김진희 (분당/판교 북클럽 회원)



이번에는 피터 엔즈<아담의 진화> 책 1~4장으로 독서모임을 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담과는 진화가 별 상관없다고 보는 편이어서, 책 제목이 그리 내키지 않아 이런 자리가 없었다면 혼자 읽지는 않을 법한 책 제목이었는데요, 이번 모임을 통해서 저는 책 맨 앞에 있는 추천사, 역자 서문부터 서론, 본문 1~4장까지 읽었습니다.

첫 부분부터 계속 읽어 나가보니까 책 제목이 ‘아담의 진화’인 이유는 ‘아담이 진화했다’는 아니고, 현대 과학의 발견에 따라서 ‘아담’에 대한 성경 해석은 진화해왔다는 뜻이고 또 이 책은 ‘진화’를 밝혀내는 목적의 책이 아니라 ‘진화’를 사실로 전제하여 ‘아담’을 어떻게 해석할 지를 이야기하기 위한 책이어서 이런 제목이 붙었으며, 대상 독자는 진화론을 거부할 수 없는 진리라고 인정하여 신앙이 흔들리는 사람, 진화를 인정하고 진지하게 다루는 사람이며, 역자는 진화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거나 진화론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할 것이라고 합니다.  -역자 서문 첫 페이지





이 책의 추천사, 역자 서문에는 이 책의 주제, 특징, 구성, 대상 독자 정도를 이야기 하였고, 서론에서는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서론까지 읽어보니까,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고, 본문은 '1부: 창세기 해석', '2부: 바울이 언급한 아담 해석'으로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번 독서 모임에서는 1~4장까지 다루기로 하였기 때문에 본문은 4장까지만 읽었습니다.


본문까지 읽어보니까 창조 기사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창조 기사의 특징을 이야기 함으로서 또 다른 의미를 도출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창조기사가 이런 특징을 가진 문학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져 왔고, 다만 이 책이 저에게 가져다 주는 의미는 창세기를 좀더 자세하게 알려준다는 점에 의의가 있었는데요, 독서모임에 참석해보니까, 이 주제의 이야기는 교계에서 금기시되고 이런 주제를 다루다가 쫓겨난 사례도 있다고 해서 이 주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 책은 정보를 좀더 얻을 수 있는 수단이지만, 주제가 금기시되는 만큼 대중적으로 읽히기에는 어렵다는 점이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주제가 금기시되고, 아담을 역사 인물로 보는 기괴한 성경해석이 왜 판을 치는가에 대해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저같이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20세 이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 어렸을 때부터 생겨온 사고 체계가 있기 때문에 성경 해석이 이상하면 성경해석을 의심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 과학과 배치되는 성경얘기부터 들으면, 과학을 의심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이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고 봅니다. 어떤 것이든 비판적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데, 어렸을 때 기괴한 해석을 듣고 자라면, 비판적으로 생각하지 못 하게 된다는 점이 정말 심각하게 보입니다. 그렇게 비판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성경을 다각도로 자유롭게 보기 어려워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제2부 “바울이 생각한 아담을 이해하기”를 다루는데요, 지금까지 봐왔듯이 많은 교인들은 성경 해석에 대한 의심없이 문자주의적으로 읽어보며 창세기나 바울 기사를 읽어왔었는데, ‘문자주의’라는 틀을 벗었을 때, 바울의 말들을 어떻게 해석할 지 알아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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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1일(토) 성공회 분당교회에서

"과신대 기초과정 I"이 은혜롭게 끝났습니다. 

애초에 계획은 ‘과신대 분당/판교 북클럽’ 멤버와 

우종학 교수님과의 만남이었는데요. 

북클럽에서 이 만남을 오픈해서 

지역에 계신 분들께 

강의 형태의 자리를 마련해 보자는 

제안이 있었구요. 

이 제안을 어떻게 구체화할까를 

교수님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덜컥 "기초과정 1" 과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말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강의하시겠다는 

우종학 교수님의 열정과 공간을 

제공한 성공회 분당교회, 

과신대 분당/판교 북클럽, 

홍보와 행정 지원을 해주신 간사님들의 

아름다운 연합이었습니다. ^^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등록하신 

대부분이 오셨더랬습니다. 

모두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 

본래 2주간 진행되는 기초과정이지만, 

이번에는 하루에 집중적으로 

기초과정을 마쳤습니다. 

4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우종학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 후에는 바로 이어서 북클럽 멤버와 

울산에서 오신 가족

(군대 휴가 중인 아드님까지 대동하셨다는... 

음... 

왜 불쌍하다는 생각을 제가 했을까요? ㅎ~)도 

즉석 초대해서 함께 식사 겸 

대담 자리를 가졌는데요.

대담 중에, 

“만일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라는 

질문에 북클럽 멤버와 동행한 중학생 아드님께서 

( 🍗 치킨을 쉴새없이 흡입 중이시었는데...) 

불쑥 이렇게 대답하시었습니다.


“그 후손이 따 먹었겠지요”


아~ 그 총명함에 박장대소, 

저는 기쁨의 눈물까지 (찔끔) 

흘렸더랬습니다. 😂



대담 시간까지 총 6시간을 쉴새없이 

다양한 각도와 다양한 층위로 

설명에 설명을 거듭해 주시는 

교수님을 보면 영락없이 선생님이다 싶습니다. 

(페북에 쓰신 글을 보니 

녹초가 되어 쉬고 계시다는군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신앙의 지경이 넓어지는, 

우리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해지는 경험이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의 지역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소망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글: 강사은 (과신대 홍보 이사, 과신대 분당/판교 북클럽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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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과신대 콜로퀴움]


"진화과학과 창세기: 공명인가 대립인가?"


[수강신청 바로가기]





지난 160 여년 동안 우주와 지구 생물의 진화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의 축적으로 진화론은 단순한 하나의 과학 이론을 넘어서서 경험적 사실로 인정되고 있다. 당초 진화론은 생물학에서 출발되었지만 이제는 천체물리학을 비롯한 다양한 학문 영역을 넘어서서 인간 삶의 모든 분야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우주의 138억 년 진화의 역사가 사실이라면 창세기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성서에 등장하는 절대자는 3차원 세계에 갇혀 있는 제한된 존재가 아닌 4차원 이상의 시공간에 존재하는 초월자이며, 따라서 창세기 1장에 서술된 창조의 6일은 인간의 시간이 아닌 4차원 세계의 시간으로 볼 수 있다. 4차원 시공간에서의 6일은 3차원에 거하는 과학자들의 시간으로는 아주 오랜 시간으로 대비될 수 있다는 물리학적인 해석을 이해하게 되면 138억 년의 우주 진화 역사와 창세기 1장의 6일은 서로 갈등할 필요가 없어진다. 창세기와 진화론의 시간 문제가 해결되면 창세기 1장의 창조 연대기는 진화론에서 밝히고 있는 우주 역사의 연대기와 맥을 같이 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본 강의에서는 우주 진화의 역사가 창세기 1장에 큰 사건 위주로 요약되어 있음을 상세히 밝힐 것이다. 진화론과 창세기의 하모니를 발견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과학과 단절된 경험적 신앙으로부터 사실에 근거한 신앙으로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를 제공해 줄 것으로 생각된다.  



진행순서


7:30~8:30 1부 강연: "진화론과 창세기의 하모니" (김익환 교수)

8:30~8:40 휴식

8:40~9:30 2부 대담: "진화와 창세기에 대한 과학자와 신학자의 대화"

대담: 김익환 교수, 김구원 교수, 사회: 우종학 교수


강사: 김익환 교수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미국 Rutgers University에서 생물화학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화학공학회, 한국생물공학회,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가생물방어연구소 소장, NEI Korea 이사장, Biotechnology and Bioprocess Engineering의 Editor in Chief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전염의 상상력>(공저)가 있다.

대담: 김구원 교수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우가릿 문헌과 사무엘상 본문을 비교문학적으로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양고대문화사학회 연구이사이며,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구약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궁금해? 김구원 교수의 구약 꿀팁>, <사무엘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구약 성서로 철학하기>가 있다.

✓ 일시: 2018년 9월 3일 (월) 오후 7:30~9:30
✓ 장소: 더처치 비전센터 5층 채플실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122)
✓ 등록비: 5,000원 (청소년 무료)

✓ 수강신청: goo.gl/ENgm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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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과신대의 소식을 전하는

과신대 VIEW - 15호

과신대 칼럼
 " 감정 배제하기? 

박치욱
퍼듀대학 약학대학 / 과신대 자문의원


어느 누구도 감정이 개입된 판단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학을 공부하든 신학을 공부하든 학자라면 당연히 이성적인 판단을 존중하고 감정의 영향을 배제해야 한다. 학문적 결론을 도출해 내는 과정은 철저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만들어진 학문 결과는 우리의 감정과 무관한 것일까? 학자로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내린 연구의 결론이 근사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또 때론 왠지 궁색하거나 어색하기도 하다. 자신의 이론에 맞는 결과를 얻었을 때의 뿌듯함, 어긋나는 결과를 얻었을 때의 답답함, 이런 감정적인 반응을 부인할 수는 없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감정적인 반응이 절대 연구 결과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그건 학자의 기본 소양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인간이면서도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야만 하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더보기)

[백] 기초과정 수료하셨지요? 축하드려요. 과신대 회원에도 가입을 하셨던데 계기가 있으셨어요?

[노] 저희 집은 무신론 가족이었습니다. 교회를 창조과학으로 인해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고 혐오로 점철된 곳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종학 교수님이 페북에 올리신 글을 읽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신학공부도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과신대 추천 도서 중에서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와 알래스터 맥그라스의 책도 읽게 되었습니다. 과신대가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회원가입도 올해 초에 했습니다.  (더보기)

과신대와 함께하는 분들을
인터뷰로 만나보는



   " 과신대 사람들 "   



(11) 노재훈 학생 
 

 

[과신대 이야기 - Story]
[기초과정 I - 4기]

“외계인이 진짜 있나요?”

“성경에는 외계인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마땅히 생각할 것만 생각하라’고 했지요.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성경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생각을 하는 게 좋아요.”

저는 21살 때 처음 하나님을 만난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학교 다닐 때에도 과학은 시험공부 할 때만 대충 공부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지요. 그러나 하나님 없던 세계에 있다가 하나님이 실존하는 세계로 넘어오니 많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평소에도 세계 8대 불가사의 같은 것들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성경에 모든 답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성경을 이 잡듯이 뒤졌습니다. 그러나 제가 궁금했던 문제들의 답은 찾지 못하고 위와 같은 핀잔을 듣기 일쑤였습니다. (더보기)


[북클럽 소식 - Book Club]
[분당/판교 북클럽]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서 나온 견해에 대한 저자의 비판을 다루는 부분에서 시작했습니다.. 도킨스는 인도되지 않은 자연적 과정들이 생물학적 정보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는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누적적 체가름 또는 ‘선택’과 체가름 과정의 결과가 다음 번 과정에 되먹임 되었을 것이라고 하며 낮은 확률을 높이려 합니다. (중략) 저자는 이러한 도킨스의 해결책이 자기 기만에 불과하다고 비판합니다. ‘눈먼 진화’를 얘기하면서 실제로는 정보의 기원이 유기체 안의 어딘가에 들어 있다고 가정했다는 점이 비판점이었습니다. (더보기)
]
북클럽 소식 - Book Club
[과신대 정회원 MT]

사실 모두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기 소개를 하면서 서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됐습니다. 인생의 우여곡절을 지나 과신대의 정회원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지만, 시간은 모자라고, 날씨는 덥고...^^;; (중략)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만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대화가 이어집니다. 함께 해 주신 과신대 정회원 여러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





북클럽 소식 - Book Club


<제 9회 콜로퀴움>
"두려워하는 독선 vs 겸손한 확신"
2018.8.6 (월) 오후 7:30
더처치 비전센터 5층 채플실
(바로가기)

<기초과정 I (5기)>
2018.8.11 (토) 오후 2:00
성공회 분당교회
(바로가기)

 

<과.신.대 비전>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는
창조주 하나님과 구원자 예수 그리고 성령의 사역을 신앙으로 고백하며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고 일반계시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추구하는 단체입니다.

과학과 신학의 균형 잡힌 대화를 목표로 2가지 비전을 갖습니다.        

1
-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연구하는 과학의 결과와 하나님의 특별계시인 성경의 내용을
함께 읽어가며 창조주와 창조세계를 연구합니다.
이를 위해 과학 및 일반학문과 신학의 대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2
-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통해 창조주와 창조세계를 바르게 배우도록 한국교회에 균형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이를 위해 목회자들과 함께 노력합니다.

<자문위원>

  강상훈 교수 | 베일러대학교 생물학
  권영준 교수 | 연세대학교 물리학
  김근주 교수 |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김기석 교수 | 성공회대학교 조직신학
  김기현 목사 | 로고스서원 대표
  김요한 목사 | 새물결플러스 대표
  김익환 교수 |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박근한 교수 | 유타대학교 기계공학부
  박영식 교수 | 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박치욱 교수 | 퍼듀대학교 생물학과
  박희주 교수 |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신은철 교수 |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신희성 교수 | 인하대학교 수학과
  이길연 교수 | 경희대학교 의대, 외과과장
  이문원 교수 | 강원대학교 과학교육학부 명예교수
  이정모 관장 | 서울시립과학관
  이택환 목사 | 그소망교회
  임범진 교수 | 연세대학교 의대, 병리학교실
  정대권 교수 | 항공대학교 항공전자정보공학
  조성호 교수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
  최승언 교수 |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학
  팽동국 교수 | 제주대 해양시스템공학
<운영위원>

  우종학 | 대표

  장현일 | 총무/재무이사
  김남호 | 연구/기획이사
  강사은 | 홍보/미디어이사
  곽은이 | 교육/출판이사
  김재상 | 교육/출판이사
  백우인 | 교육/출판이사

  구형규 | 감사
  김성래 | 감사

  최경환 | 기획실장
  김고운 | 행정간사
  이진호 | 행정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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