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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과신대의 소식을 전하는

과신대 VIEW - 15호

과신대 칼럼
 " 감정 배제하기? 

박치욱
퍼듀대학 약학대학 / 과신대 자문의원


어느 누구도 감정이 개입된 판단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학을 공부하든 신학을 공부하든 학자라면 당연히 이성적인 판단을 존중하고 감정의 영향을 배제해야 한다. 학문적 결론을 도출해 내는 과정은 철저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만들어진 학문 결과는 우리의 감정과 무관한 것일까? 학자로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내린 연구의 결론이 근사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또 때론 왠지 궁색하거나 어색하기도 하다. 자신의 이론에 맞는 결과를 얻었을 때의 뿌듯함, 어긋나는 결과를 얻었을 때의 답답함, 이런 감정적인 반응을 부인할 수는 없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감정적인 반응이 절대 연구 결과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그건 학자의 기본 소양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인간이면서도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야만 하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더보기)

[백] 기초과정 수료하셨지요? 축하드려요. 과신대 회원에도 가입을 하셨던데 계기가 있으셨어요?

[노] 저희 집은 무신론 가족이었습니다. 교회를 창조과학으로 인해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고 혐오로 점철된 곳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종학 교수님이 페북에 올리신 글을 읽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신학공부도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과신대 추천 도서 중에서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와 알래스터 맥그라스의 책도 읽게 되었습니다. 과신대가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회원가입도 올해 초에 했습니다.  (더보기)

과신대와 함께하는 분들을
인터뷰로 만나보는



   " 과신대 사람들 "   



(11) 노재훈 학생 
 

 

[과신대 이야기 - Story]
[기초과정 I - 4기]

“외계인이 진짜 있나요?”

“성경에는 외계인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마땅히 생각할 것만 생각하라’고 했지요.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성경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생각을 하는 게 좋아요.”

저는 21살 때 처음 하나님을 만난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학교 다닐 때에도 과학은 시험공부 할 때만 대충 공부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지요. 그러나 하나님 없던 세계에 있다가 하나님이 실존하는 세계로 넘어오니 많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평소에도 세계 8대 불가사의 같은 것들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성경에 모든 답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성경을 이 잡듯이 뒤졌습니다. 그러나 제가 궁금했던 문제들의 답은 찾지 못하고 위와 같은 핀잔을 듣기 일쑤였습니다. (더보기)


[북클럽 소식 - Book Club]
[분당/판교 북클럽]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서 나온 견해에 대한 저자의 비판을 다루는 부분에서 시작했습니다.. 도킨스는 인도되지 않은 자연적 과정들이 생물학적 정보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는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누적적 체가름 또는 ‘선택’과 체가름 과정의 결과가 다음 번 과정에 되먹임 되었을 것이라고 하며 낮은 확률을 높이려 합니다. (중략) 저자는 이러한 도킨스의 해결책이 자기 기만에 불과하다고 비판합니다. ‘눈먼 진화’를 얘기하면서 실제로는 정보의 기원이 유기체 안의 어딘가에 들어 있다고 가정했다는 점이 비판점이었습니다. (더보기)
]
북클럽 소식 - Book Club
[과신대 정회원 MT]

사실 모두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기 소개를 하면서 서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됐습니다. 인생의 우여곡절을 지나 과신대의 정회원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지만, 시간은 모자라고, 날씨는 덥고...^^;; (중략)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만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대화가 이어집니다. 함께 해 주신 과신대 정회원 여러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





북클럽 소식 - Book Club


<제 9회 콜로퀴움>
"두려워하는 독선 vs 겸손한 확신"
2018.8.6 (월) 오후 7:30
더처치 비전센터 5층 채플실
(바로가기)

<기초과정 I (5기)>
2018.8.11 (토) 오후 2:00
성공회 분당교회
(바로가기)

 

<과.신.대 비전>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는
창조주 하나님과 구원자 예수 그리고 성령의 사역을 신앙으로 고백하며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고 일반계시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추구하는 단체입니다.

과학과 신학의 균형 잡힌 대화를 목표로 2가지 비전을 갖습니다.        

1
-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연구하는 과학의 결과와 하나님의 특별계시인 성경의 내용을
함께 읽어가며 창조주와 창조세계를 연구합니다.
이를 위해 과학 및 일반학문과 신학의 대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2
-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통해 창조주와 창조세계를 바르게 배우도록 한국교회에 균형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이를 위해 목회자들과 함께 노력합니다.

<자문위원>

  강상훈 교수 | 베일러대학교 생물학
  권영준 교수 | 연세대학교 물리학
  김근주 교수 |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김기석 교수 | 성공회대학교 조직신학
  김기현 목사 | 로고스서원 대표
  김요한 목사 | 새물결플러스 대표
  김익환 교수 |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박근한 교수 | 유타대학교 기계공학부
  박영식 교수 | 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박치욱 교수 | 퍼듀대학교 생물학과
  박희주 교수 |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신은철 교수 |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신희성 교수 | 인하대학교 수학과
  이길연 교수 | 경희대학교 의대, 외과과장
  이문원 교수 | 강원대학교 과학교육학부 명예교수
  이정모 관장 | 서울시립과학관
  이택환 목사 | 그소망교회
  임범진 교수 | 연세대학교 의대, 병리학교실
  정대권 교수 | 항공대학교 항공전자정보공학
  조성호 교수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
  최승언 교수 |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학
  팽동국 교수 | 제주대 해양시스템공학
<운영위원>

  우종학 | 대표

  장현일 | 총무/재무이사
  김남호 | 연구/기획이사
  강사은 | 홍보/미디어이사
  곽은이 | 교육/출판이사
  김재상 | 교육/출판이사
  백우인 | 교육/출판이사

  구형규 | 감사
  김성래 | 감사

  최경환 | 기획실장
  김고운 | 행정간사
  이진호 | 행정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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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